韓国 建国大学校に18歳の教授が誕生
韓国の建国大学校では、
18歳のAlia Sabur氏が教授になったようです。
(建国大学校/2008.04.27)(一部抜粋)8세 천재소녀가 건국대 교수로 임용됐다. 건국대는 2월19일자로 미국인 알리아 사버(Alia Sabur, 여)를 신기술융합학과 교수로 임용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버 교수는 10세이던 1999년 미국 스토니브룩 대학에 입학해 14세이던 2003년 졸업했다.
사버 교수는 만18세의 나이로 건국대 교수가 됨에 따라 최연소 교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이전까지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최연소 교수는 1717년 만19세에 영국 애버딘의 매리셜 칼리지(Marischal College, Aberdeen) 수학과 교수로 임용된 코린 매클로린(Colin Maclaurin)이다. 매클로린은 15세에 글래스고대학을 졸업, 사버교수 보다는 대학졸업도 1년 늦다.대학에서 응용수학을 전공한 사버교수는 화학적 구분을 위한 나노입자 기능성 재료의 최적화를 라만 분광법으로 연구하고 있다. 그는 실리콘 나노 와이어, 나노입자, 나노튜브 재료 등과 같은 나노 재료 기술을 연구하여 2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여러 편의 논문을 작성 중이다.
사버 교수는 현재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를 당한 뉴올리언스 서던 대학(Southern University at New Orleans)에서 강의를 하며 구제활동도 펴고 있다.
건국대는 외국인 전임교원으로 초빙된 사버교수를 통해 나노재료소자 관련 연구, 국가 R&D 연구 수주 등 융합기술연구의 활성화 및 대학의 국제화 활동에 큰 기여를 기대하고 있고 비슷한 나이의 학생들에게 자극제가 될 것으로 또한 기대하고 있다.
관련보도 : MBC,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문화일보, 한국재경신문, 세계일보, 서울신문, 매일경제, 서울경제, 한국경제, 국민일보, YTN, 일간스포츠, 전자신문, CNBNEWS, 연합뉴스, 데일리경제, 파이낸셜뉴스 등
上記文章を翻訳サイト(excite!翻訳)で翻訳してみました。
(建国大学校/2008.04.27)(一部抜粋)18歳天才少女建国大教授された
18三天才少女が建国大教授に任用された. 建国大は 2月19日付けでアメリカ人知らせてサボ(Alia Sabur, 女)を新技術融合学と教授に任用したと 22日明らかにした.
サボ教授は 10歳だった 1999年アメリカストーニーブルック大学に入学して 14歳だった 2003年卒業した.
サボ教授は満18歳の年で建国大教授になるによって最年少教授でギネスブックに登載された. 以前までギネスブックに上がっている最年少教授は 1717年だけ19歳にイギリスアバディーンのメリショルカレッジ(Marischal College, Aberdeen) 数学科教授に任用されたコリンメクルロリン(Colin Maclaurin)だ. メクルロリンは 15歳にグラスゴー大学を卒業, サボギョスよりは学卒も 1年遅れる.大学で応用数学を専攻したサボギョスは化学的仕分けのためのナノ粒子機能性材料の最適化をラマン分光法で研究している. 彼はシリコーンナノワイヤ, ナノ粒子, ナノチューブ材料などのようなナノ材料技術を研究して 2編の論文を発表したし多くの便宜論文を作成の中だ.
サボ教授は現在ハリケーンカート里や被害にあったニュ−オルリオンス立った大学(Southern University at New Orleans)で講義をして救済活動も広げている.
建国大は外国人専任教員に招聘されたサボギョスを通じてナノ材料素子関連研究, 国家 R&D 研究受注など融合技術研究の活性化及び大学の国際化活動に大きい寄与を期待しているし同じ位である年の学生たちに刺戟剤になることでまた期待している.
[関連サイト]
・建国大学校